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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2%부족했던 신부 치아성형으로 해맑은 신부가 되자
2009-10-27 18:29:59



2%부족했던 신부 치아성형으로 해맑은 신부가 되자

기사입력 2009-10-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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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치아성형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

본격적인 결혼시즌이 되었다.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예비 신랑·신부들은 결혼 준비로 매일 매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인생에 있어 단 한번뿐인 결혼식을 좀 더 아름다워 보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려면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결혼식 날짜가 잡히면 보통 두세달 전부터 본격적인 결혼준비를 시작한다. 식장을 정하고, 청첩장·스튜디오에서 사진촬영·드레스 선택·예물과 예단 등을 준비와 동시에 신랑, 신부들은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 치아 관리 등 외모 때문에 많이 고민하기 시작 한다.

이전에는 신부화장을 위해 피부 관리 만 받는 추세였지만, 경쟁력 있고 돋보이는 외모를 위해 요즘은 신랑, 신부가 치과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누렇게 변색되고 자신의 치아를 밝고 하얗게 만들기 위해서 짧은 시간에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을 받게 된다.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겉면을 약간 삭제하여 그 공간에 얇은 사기판을 붙이는 원리이다. 푸른나무 치과에서는 급속교정 라미네이트의 장점은 10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2∼3번의 내원으로 치아교정이 가능하며, 치아미백 까지 동시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미네이트 치아성형은 일반 교정과 다르게 치아를 뽑지 않고 치아의 뿌리를 전혀 손대지 않고 자연스러운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교정을 꺼리는 분들과 시간적 제약을 받는 분들이 많이 선호 하고 있는 치료이다.

푸른나무 치과 한정흠 원장은 기존에는 금이나 다른 금속으로 뼈대를 만들고, 그 위에 도자기 파우더를 올려서 치아색이 나는 보철물을 제작하는 방법을 사용했으나, 이 같은 방법은 속에 금속이 있기 때문에 빛이 제대로 투과가 되지 않고 입안에서 오랜 시간이 지난 경우에는 금속에 의한 그림자 현상이 생겨서 보철물과 잇몸 사이가 검게 변색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자연치아와는 달리 빛의 투과율이 낮기 때문에 투박해 보이는 단점이 있었지만 올세라믹은 뼈대가 되는 부분을 금속이 아닌 지르코늄과 같은 전부 도자기로 된 뼈대가 올라가며, 겉을 싸는 도자기도 빛을 투과하는 성질을 가진 도자기로 대체되어 기존의 금속 도자기 보철물에 비해서 빛의 투과율을 놓고 실험을 했을 때 자연치아와 거의 흡사한 투과율을 보이고 심미적으로도 매우 뛰어난다고 하며, 올세라믹은 치아배열이 불규칙하고 변색이 심한 치아를 깎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신경치료가 동반되기도 하고, 깎은 치아에 올세라믹 보철물을 제작하여 씌우면 되는 간편한 시술이라고 말한다.

출처 : 푸른나무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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